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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후보 또 또 준비된망언
다빈1966
2022. 2. 12. 05:47
윤석열 후보의 야비함.
점점 도를 더해가는 윤석열 후보는 완전 정치 보복을 하겠다는 망언으로 본다. 역대 대통령 선거중 제일 쓰레기더미에서 대통령 뽑아야 하는 국민이 불쌍하기 그지없다. 그중에 현정권 5년중 4년을 중요요직인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이 골때리는 배신을 한다. 국민을 저 아래로 범죄자 다루는듯 한다. 또다른 요직 4년을 지낸 감사원장이 해택은 다받고 종로 국회의원 출마를 했다.
앞으로 대통령이 임명할때 누가 중립적인 인사를 과감하게 기용 하겠냐 하는게 가장 문제 인것 같다. 요직에서 4년간 잘지내다 누구나 저런식으로 배신한다 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표류되겠냐가 아무것도 아닌 시민의 한사람으로 분함을 느낀다. 문제인 대통령님도 배신감 느낀다는 대목이 충분히 이해간다. 마지막 평지풍파 일으켜 표심을 얻으려는 윤후보나 감사원장의 배신 온전한 시민 정신 만이 막을 수 있다 생각한다. 이글을 보는 잇님께서 대통령 후보가 정치보복 공식적으로 하겠다는 얼치기를 속아 냅시다. 코로나19이후 선진국 문턱에서 나락으로 떨어 질게 뻔히 보입니다. 엿부터 나라가 어지러우면 민초들이 나섰습니다. 한번더 뜻을 모읍시다. 시민정신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빈배상. 2022년 2월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