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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5, 6년전만 해도 재미 없었다. 시시콜콜 해설해 관객 전혀 생각 할 공간 없다.

다빈1966 2021. 7. 7. 12:39

사람이 매력적 되려면 빈틈 보여 줘야 그틈으로 상대가 들어와 생각하고 의견을 말한다. 한국영화 10년전만 해도 정말 재미 없었다. 시시콜콜 해설해 관객은 전혀 생각할 공간 없다. 시시콜콜 설명이 안되면 재미없는줄 아는 시절 있었다. 귀신 숨어 있어도 왜 거기 숨어 있는지 설명 해야되는 시절이 있었다. 글 쓰는데도 설명이 안되면 재미 없는 줄
알아 사족 달고 설명 썼다. 유머 글 쓰다보니 설명 되면 재미 없다. 독자가 빈공간 스스로 찾아 생각해 재미 있게 나머지를 자기 생각으로 채운다. 재미있게 읽었으면 소리내어 웃거나 히죽거린다. 해설로 재미 있다고 우습다고 강제 한다. 반전 영화 결말 뒤집는 거랑 반전 유머 글쓰기는 언제나 재미를 준다. 신선하고 새로운 반전영화나 반전 유머는 재미 보장된다. 스토리는 항상 재미있다. 인류는 재미있는 이야기 좋아 하는 사람들이다. 이야기를 싫어하고 안 들었던 사람들은 긴 세월 진화하는 과정에서 멸종 되었다. 이쪽으로 가면 식용 공룡있어, 호랑이 있어 하면 듣는 사람은 살아 남고 이야기 안듣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다 잡혀 먹혔다. 오묘한 길 찾자. 계속 찾다보면 눈에 보이겠지. 제게 절묘한 길이 보이기 해 주소서 재미있고 읽으면 행복해지는 글 쓸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유머 글쓰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