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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쓰기 코로나19 이후 세계 변화

다빈1966 2021. 9. 23. 21:03

반야심경 바라밀다는 머물러 있지 않고 건너간다는 뜻이다.
변화 한다는 거다. 때가 오면 변화는 급격히 흐를 때 있다.
첫째 전쟁이다.
둘째 팬데믹(전염병)이다.
셋째 혁명이다.
이들은 과격함 통해 과격한 변화 이룬다. 이들은 일어나기
전, 후가 완전히 다른 세계 이룬다.
새로운 질서와 구조 가지 는데 이것 뉴 노멀 이라 한다.
흑사병(페스트) 창궐해 유럽 인구 1/3이 죽었다. 유럽 영주와 농노로 구분 된 계급 사회다. 많은 농노들이 죽게 되어 영주들은 값싼 노동력 잃게 된다. 농노 적어져서 노동력 비싸진다. 영주와 농노로 이루어진 계급 사회 무너 지게된다. 새로운 세계 열린다.
왕권 강화된다. 페스트대하는 방식이 신에게 기도 성지순례 하는 부류와 인문학과 과학으로 대하는 부류로 나뉘게 된다. 사람들 성당과 신에게 하던 지원 (사망율 45%) 과학자 예술가 인문학자(사망율 30%) 지원하기 시작한다. 르네상스 시작 된다. 페스트 르네상스 앞 당겼다.
변화 역행하거나 따르지 않는 사람   새로운 방식 질서 맞추고 따르는 사람 나뉜다. 그중 가장 잘 따르던 가문 매디치 가문 이다. 매디치가문 은행업 중심 새로운 세계 열었다. 은행 중심으로 과학자 인문학자 예술가 지원 해서 르네상스 부흥 시켰다.

코로나19 이후에 새로운 방식에 잘 따르고 맞추느냐 달렸다 본다. 전부 새로운 변화 따르지는 않는다. 과거 방식 고집하고 변화하지 않는 사람 있다.
팬대믹 대하는태도
문명 쫒을것이냐 그냥 과거로 돌아갈것이냐는 각자에 달렸다. 자명 한것은 언택트 시대 들어서서 온 라인 강세 유지 된다. 오래전 부터 온라인 인프라 준비된 한국 이제 세계 선도 할 때가 되었다. 철저하게 개인화된 세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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