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글쓰기 오드리햅번

1929년 벨기에 출생 오드리햅번 1953년 '로마의 휴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탄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여성 이다. 진심 좋아했던 '티파니에서 아침을' 1953년 '로마의 휴일' 여우주연상 탔을때 보다 1990년 초반 아프리카 유니세프 자원봉사 할 때 더 아름답다.
1988년 마카오에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 열려 참석하게 된다.
오드리 햅번으로 난민 돕기  기금 엄청  모금 되자 나이 들어 끝난줄  알았 던 명성..  봉사 활동 자신 이름으로 성금 엄청나게 모이자
오롯이 아프리카 봉사일 전념하게 된다. 건강 검진 받으라는 주위 말 안듣고 소말리아 떠난다. 갔다와서 치료 하겠다고 했으나 치료시기 놓친 그녀 생명 다한다.
1993년 소말리아  어린 이들 굶지 않게 보살피다 자신 몸 해쳐 세상 떠나면서 아들에게 유언 남긴다.
"아름다운 입술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 해라. 아름다운 눈 갖고싶으면 상대  좋은 점만 봐라.  날씬한 몸매 갖고싶으면 내 음식 가난한 사람과 나눠 먹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 갖고 싶으면  어린아이 매일 손가락 으로 당신 머리 쓰다 듬게하라!!"



유머 글쓰기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