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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글쓰기 거지 부자.

by 다빈1966 2021. 7. 24.

거지 아들 거지 아부지
거지 부자 수표교 밑에 자고있는데 소방차가 수도 없이 수표교 지난다. 아들
"우리는 집도 없고 가진게 없으니 화재날 염려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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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애비덕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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