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글쓰기 평소 여자 만 밝히던 영철 간암으로 죽어 화장 하니 사리6개나와 친구 불암사 주지스님에게 갔다준다.

영철 평소 여자 너무 밝혀 영란 장례도 안치를 까 하다 생각 바꾼다. 그래 마지막 가는데 장례라도 잘치러주자 화장 하니 사리가 6개 나온다. 평소에 절 다니더니 사리가 나올 정도로 불심이 깊었구나 생각에 응암사 주지 스님께 "사리6개가 나왔어요! 불심이 보통 아니였나 봅니다."
주지 스님 염불인거 같은 주문 왼다.
"사나사라 다미사라 마사 사나사라 다미사라 마사 사나사라 다미사라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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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가 아니라 다마 네요 관세음 보살"





유머 글쓰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