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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쓰기 똥침

by 다빈1966 2022. 1. 4.

빅부  미국 막내 딸 초청으로 미국 가다가 KAL 엔진 고장으로 바다에 빠져 오랫동안 훈련한 수영실력으로 혼자 살아 남아 무인도 간다. 슬슬 먹을 거리 찾아 해변 걷다가 식인종 만났다. 추장이 "죽으래?  똥침 맞으래?"  
죽는것 보다는 똥침 택한다. 똥침 맞고 너무 아파 기어서 돌아온다. 간신히 회복한 빅부 먹을것 찾아 이번에는 섬 안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음식 냄세가나서 가보니 식인종 아내들과 어린이 들만 있다.  생선 구어진게 있어 맛있게 먹었다. 식곤증과 피곤 해서 한숨 잔다. 왁자지껄 소리에 깨어보니 남자 식인종 들이 사냥 갔다  온 것이다.  추장이 빅부에게 묻는다.
"똥꼬 맞을래 죽을래?" 무지하게 아팠지만 죽는것 보다 사는게 나아서  똥꼬라 대답한다. 죽는게 나을 정도 고통이다.  쓰러진 빅부는 저녁 얻어 먹고 돌아갔다. 너무 아파 이틀동안 끙끙 앓았다. 다시 배가 고파져서 이번엔 반대쪽 해변으로 걷는다. 한참  걷다보니 다른 식인종 만난다. 추장이 묻는다.
"죽을래 똥침 맞을래?" 차라리 죽는게 낫다 싶은 빅부 죽이라한다. 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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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죽을때 까지 똥침 놔라"






유머 글쓰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