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강사 부산에 3일 동안 연수 중인 신입 교장선생 발령 받은 선생님들 마지막 강연 시간 강연 시작이다.
"정명환 교장 선생님 서울 수송고등학교 정년 퇴임 하시고 어릴때 부터 배우고 싶어하는 미술 공부 다시하려 부산 대학교 다니고 있다. 소식들은 제자 교장 선생 뵈러 선생님 입학한 대학으로 찾아 갔다.
멀리서 보니책가방 높이 던지며 환하게 웃으시며 나오시는 선생님 발견
"새로 공부 하시니 그렇게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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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아니고 오늘 휴강 이래 휴강!!!!"
대답 하셨다합니다. 이유머 들은 교장 선생님들 크게 웃었다 합니다!
"아무리 공부가 좋아서 학교 다시 들어 가도 휴강보다 좋은 일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의 강의가 마지막이니 일찍 끝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전원이 일어나 박수치며 호응 한다.
-강의 잘하는 힘
김학재 저자
유머글쓰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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